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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엠, 투자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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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7.11.28 15:31:20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디엠(224060)이 투자한 바이오펩이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에 대해 세계적인 제약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디엠은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 2017’에서 바이오펩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 EU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2000여개 기업, 약 3800여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의 바이오 관련 행사다. 화이자, 노바티스, 사노피, GSK, 애보트, 로슈, 바이엘헬스케어,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애브비,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바이브 헬스케어, 얀센 등 대다수 다국적 제약사가 참여했다.

바이오펩이 보유한 싸이토카인 ERDR1 유래 펩타이드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는 전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질병 치유와 상처 재생,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등 면역 체계를 조절한다. 바이오펩은 싸이토카인 ERDR1 유래 펩타이드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질병 치유와 상처 재생,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등 면역 체계를 조절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훈모 코디엠 USA 대표는 “현재 다수 다국적 제약사와 CDA(비밀유지계약) 체결을 맺고 긴밀하게 연구 진척도를 공유하는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임상 단계를 거쳐 다국적 제약사를 상대로 라이센스 아웃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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