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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모바일앱 식음매장 예약·주문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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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10.06 1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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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바일 앱으로 인천공항 식음매장의 사전예약이나 주문·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다. 이는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애플리케이션인 ‘인천공항 면세점’ 하단의 ‘F&B+(에프엔비 플러스)’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앱에서는 인천공항에 입점한 202개 식음료 매장의 메뉴·가격, 매장 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80개 매장에서는 앱을 이용한 음식 주문·결제나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 공항 내 9개 라운지의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앱 기능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프로모션 부스 전경.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프로모션 부스 전경.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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