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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 서울과 제주에서 축적한 프리미엄 호텔 운영 역량을 동해안으로 확대하는 첫 호텔이다. 회사는 스위트 중심의 객실과 사계절 온수 인피니티 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앞세워 동해안 프리미엄 휴양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낙산해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지상 39층, 높이 174.6m의 강원도 최고층 호텔이다. 동해안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하는 상징적인 건축물로, 전체 객실의 약 91%를 스위트로 구성하고 90% 이상 객실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국내 대표 일출 명소인 낙산해변과 인접해 연말연시 해돋이 여행을 위한 프리미엄 숙박 수요도 겨냥한다.
객실은 총 393실 가운데 약 91%인 358실을 스위트로 구성해 공간의 여유와 독립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객실 구성을 바탕으로 커플과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그룹과 프라이빗 휴양 수요까지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대표 객실인 ‘프리미어 킹’과 ‘프리미어 트윈’은 침실과 거실을 분리해 보다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투베드룸 스파 스위트’와 ‘코너 풀 스위트’는 독립된 침실과 거실, 다이닝 공간에 프라이빗 실내 풀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객실 내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상위 객실인 ‘로얄 스위트’는 세 개의 독립된 침실과 욕실을 갖추고 동해안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1~2인 고객에게 적합한 스튜디오형 ‘딜럭스 킹’ 등 다양한 객실 유형을 마련해 여행 목적과 동반 인원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16층에 조성된 ‘더 웨이브 풀(The Wave Pool)’은 야외 인피니티 풀과 실내 수영장으로 구성된다. 동해의 수평선과 시각적으로 연결되는 개방적인 설계를 통해 바다를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 풀은 겨울철에도 온수로 운영해 계절적 제약을 줄였다. 미식 부문에도 집중한다. 총 252석 규모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선라이즈 다이닝(The Sunrise Dining)’에서는 강원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38층에 위치한 ‘더 인스케이프 라운지(The Inscape Lounge)’는 동해의 파노라마 전망을 배경으로 낮에는 프리미엄 티와 스낵을, 저녁에는 다양한 바 메뉴를 제공한다. 투숙객은 피트니스 시설인 ‘더 그래비티 짐(The Gravity Gy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를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Destination Hotel)’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스위트 중심의 객실 구성과 사계절 이용 가능한 휴양시설을 통해 가족 및 프리미엄 레저 수요를 확보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 경험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호경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총지배인은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강원도 최고층이라는 상징성과 스위트 중심의 객실, 사계절 온수 인피니티 풀 등 차별화된 시설 경쟁력을 갖춘 호텔”이라며 “여기에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40여 년간 축적한 프리미엄 호텔 운영 역량과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에서 쌓아온 경험을 결합해 동해안의 새로운 프리미엄 휴양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