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 ‘2025 글로벌 펠로우십’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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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9.22 14:22:09

1인당 최대 1천만원 지원…장학생간 네트워킹·교류 프로그램
백수미 이사장 “한·아세안 문화 교류 및 협력 지평 넓힐 것”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2025 글로벌 펠로우십’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외국인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글로벌 펠로우십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중국, 인도네시아, 벨라루스 등 6개국 출신 외국인 대학원생 7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학기당 200만 원씩 5학기 동안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 재단이 운영하는 장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행사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005년 ‘외국인 장학생’ 사업 시작 후 20년간 38개국, 총 137명의 외국인 대학원생이 한세예스24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베트남의 ‘판티미린’은 “글로벌 펠로우십 장학생으로 뽑혀 매우 기쁘다”며 “ 앞으로 재단의 네트워킹 활동과 지원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에서 온 나우교는 “글로벌 펠로우십 문화기획형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광”이라며 “재단의 가치와 문화예술 마케팅 연구를 접목해 한국 문화가 세계와 더 넓게 소통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수여식 이후 장학생들은 뮤지컬 ‘위키드’를 단체 관람하며 문화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백수미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은 “2005년부터 꾸준히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전공과 역량을 고려해 ‘콘텐츠 크리에이터형’, ‘문화기획형’, ‘언어소통형’ 세 분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한국과 아세안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사회공헌 재단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해 온 ‘외국인 장학생’ 사업을 ‘글로벌 펠로우십’으로 개편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19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펠로우십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 한세예스24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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