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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주최하고 구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오류동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는 전통 공연, 작품 전시,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제4회 주막거리 객사전이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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