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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다문화 지원 이중언어교재 전자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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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19.03.12 14:30:44

중국·베트남·일본어 제공…다양한 문제 풀기 가능

자료=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2일 다문화가정 자녀의 이중언어교육 지원을 위한 전자책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자책은 미래에셋대우(006800)와 서울대 다문화교육연구센터, 한국외대 다문화교육원에서 기획·개발한 기존 종이책 형태의 이중언어교재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언어는 중국어를 비롯, 베트남어, 일본어, 필리핀어를 제공한다.

이 전자책은 단어와 문장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고, 드래그 및 드롭, 선긋기, 정답체크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풀기를 할 수 있다.

현재 이 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도 제공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앱 명칭은 ‘이중언어교재’이며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다문화 지원’ 등의 단어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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