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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은 매년 안성원예농협에서 생산된 원황배, 신화배, 신고배를 미국, 괌, 베트남 등 세계 각지로 연간 700톤 이상 수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신고배와 화산배를 교배하여 탄생한 품종인 ‘신화배’를 미국에 수출하는 등 한국배 수출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시대에 해상물류와 해외판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바이어 발굴로 배 수출확대를 통해 농업인 소득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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