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추적된 사이트들은 주 2회 열리는 통신심의소위원회에 즉각 상정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신규사이트 역시 저작권 침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해 기존 처리기간을 최대 5일 단축하기도 했다.
통심의위는 앞으로도 K-콘텐츠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웹툰 불법 복제 사이트 등 저작권 침해정보에 대해 신속하게 심의해 접속차단할 계획이다.
현재 구글 등 검색 사이트에서 ‘TV 다시보기’ 등을 입력하면 ‘누누’ 사이트가 검색된다. 사이트 소개에는 ‘누누티비 서비스는 해외에 설립된 무료 OTT 서비스’라는 글이 적혀 있고, 회사명은 기존 누누티비를 운영했던 스튜디오 유니버설로 돼 있다. 사업장 주소는 파라과이의 한 곳으로 표시돼 있다. 별도로 연결된 복수의 사이트를 통해 ‘삼식이 삼촌’, ‘기생수’, The 8 Show‘ 등 최신 OTT 드라마를 불법 유통 중이다. 이용자들에게는 “최근 잦은 도메인차단으로 인해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며 “차단우회 가이드를 꼭 정독해 달라”는 안내도 하고 있다.
방심위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 웹툰 등 K-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는 저작권 침해 사이트 및 대체사이트를 올해 들어(5월 말 기준) 총 3058건 접속차단했다”며 “대체사이트를 만들어 회피 운영하는 누누티비 같은 저작권 침해 사이트를 끝까지 추적해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이자 12% 더 준다…3년 후 2200만원 '청년미래적금' 총정리[오늘의 머니 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206t.jpg)
![김용 공천은 '명심'인가 '민심'인가…지선보다 더 어려운 與 재보선[국회기자24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