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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그로구가 거대한 임무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 그리고 두 캐릭터의 깊어진 유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날 약 30분 분량으로 공개된 풋티지는 단숨에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특히 아이맥스(IMAX) 포맷으로 구현된 장면들은 “우주적 체험을 하는 듯한 극대화된 영화적 경험”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 관객은 “광활한 우주와 스펙터클한 액션이 어우러져 최고의 눈호강을 선사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관객은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진 그로구에 푹 빠졌다”며 개봉을 손꼽아 고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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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 스타워즈 코스프레를 한 관객들과 광선검을 들고 등장한 팬들이 상영관을 가득 메웠고, 기념 촬영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아이언맨’을 연출하고 ‘어벤져스’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데이브 필로니와 공동 각본을 맡아 세계관의 정통성을 이어간다. 페드로 파스칼을 비롯해 시고니 위버, 제레미 앨런 화이트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