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은행 대출금리에서 지급준비금, 예금자보험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이 제외된다. 은행이 개별 법률에 따라 부담했던 각종 보증기금에 대한 출연금도 빠진다. 단 보증기금에 대한 출연금은 비보증부 대출일 경우에만 전액 제외되며, 각 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취급하는 보증부 대출에서는 최소 50% 반영된다.
올해 1월 교육세법 개정으로 금융·보험업자에 교육세율이 최대 0.5포인트 더 부과됐는데 이 인상분도 대출금리에서 제외된다.
은행은 이번 개정 은행법 시행으로 차주에 따라 0.01~0.2%포인트의 대출금리 인하 효과를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개정 사항은 내달 1일 이후 체결한 대출 계약이나 갱신 대출부터 적용된다.
은행은 연간 두 차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대출금리 반영 금지 의무’와 ‘정기적인 점검 및 기록·관리 의무’를 내부통제기준에 반영해 앞으로도 대출금리에 법적비용이 반영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이 개정안을 준수하는지 지속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