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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대구가톨릭대-이화여대 등 5개교 신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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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9.04.02 12:00:00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지원 현황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대구가톨릭대, 안동대, 연세대(원주), 이화여대, 충북대 등 총 5개 대학을 신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SW 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SW 교육을 혁신해,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2015년 고려대 등 8개교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0개교를 선정했다. 올해 신규 대학 선발에는 총 27개 대학이 신청하여 5.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규 선정된 대학은 산업현장의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전공·융합 교육과 창업연계 강화를 추진한다. SW 관련학과 통폐합, SW 융합 단과대학 설립 등을 통해 SW 전공자 정원을 지난해 680명에서 2022년 919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2022년까지 산업체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 교원 등 총 1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대학의 강점 분야와 지역산업의 수요·특성을 반영한 대학별 차별화된 교육혁신모델을 발굴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소프트웨어 전공·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휴학제, 창업학기제 등 재학 중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창업친화적 창업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창업교육, 창업인턴십, 창업컨설팅 등 체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올해는 2015년도에 처음 선정된 8개 대학에서 4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이 처음으로 배출된 의미 있는 해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통한 성공 사례들을 발굴하고 우수 성과들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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