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2년 농협장례식장 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상용(앞줄 왼쪽 일곱번째)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장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 현재 전국 44개 농협에서 45개의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장례문화 보편화 등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해'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지원하고, 영상조문서비스를 시범 도입하는 등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이날 총회에는 농협장례식장 운영 조합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장 운영현황 공유 ▶선진지 견학 및 벤치마킹을 통한 경쟁력 강화 ▶컨설팅 등 운영지원 ▶홈페이지 업데이트 등 홍보 강화 방안 등에 관한 안건을 논의하였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