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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라 대표 일당은 지난달 24일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8개 종목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은 투자자들에게 휴대전화와 증권계좌 등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뒤 매수·매도가를 미리 정해놓고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 수법으로 삼천리·다우데이타·서울가스 등 여러 종목의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는다. 투자자 동의 없이 개설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개설해 거래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금융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투자자문업체를 운영한 혐의, 투자와 무관한 법인을 통해 수익 일부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기고 해외에 골프장을 사들이는 등 범죄수익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이번 사태의 주범으로는 라씨를 비롯해 변모씨(40)와 전직 프로골퍼 안모씨(33) 등 3명이 꼽힌다. 이들은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무등록 투자일임업),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로 지난 11~12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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