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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4차 해양 방류를 내년 2월 하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4차 방류에서 총 7800t을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로 흘려보낼 계획이다. 도쿄전력은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1차 방류를 시작해 지난달 20일 3차 방류를 마쳤다. 3차 방류까지 처분한 오염수는 약 2만3400t에 달한다.
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총 3만1200t의 오염수를 처분하고, 내년 4월부터 1년간 방류할 오염수의 양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도쿄전력은 오는 2051년까지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 약 1000개의 저장탱크에 오염수를 보관 중인데 3차 방류까지 16개분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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