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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수가 제시한 방법은 ISO 토양 분야 생물분과에서 아시아 최초로 승인된 신규 표준안이다. 안 교수가 제시한 평가 방법은 상추 종자 발아율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별 시험을 통해 오염된 토양이 식물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건국대는 “아시아 최초로 승인된 신규 표준안으로 안 교수는 국내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진입하는 선구적 역할을 하게 됐다”며 “안 교수는 새로운 독성시험종 발굴 연구에 천착해 왔으며 특히 다양한 토양시험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안 교수팀과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가 협력해 얻은 성과다. 건국대는 “한국의 환경독성학 연구 역량을 국제 사회에 알린 중요한 사례로 향후 관련 분야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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