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조달청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조달을 선도하는 10개 국가(오스트리아,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슬로베니아, 스웨덴, 튀르키예, 영국)와 전략조달의 중요성과 전자조달의 디지털 전환 등 최근 관심사를 논의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조달청은 지난 1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차세대 나라장터의 구축 경험과 주요 기능을 참가국들에 설명해 한국의 공공조달 디지털 혁신을 소개했다.
또 조달청은 튀르키예와 공공조달 협력 MOU 체결 및 캐나다, 프랑스, 노르웨이와의 양자회의를 통해 전략조달 및 전자조달 분야 협력, 공공조달법 제정 사례 공유, 조달기업 간 교류 기회 확대 등을 논의한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번 국제조달워크숍은 조달청이 OECD와 최초로 공동개최하여 전략조달 및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OECD와 선진 조달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국 공공조달이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