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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한가운데 비치클럽이? 리조트 안토, '부에노 비치클럽'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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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기자I 2026.08.05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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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안토의 '부에노 비치클럽'
리조트 안토의 '부에노 비치클럽'
[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북한산 자락에 이국적인 비치클럽이 문을 열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안토는 지난 31일 휴양지 감성을 담은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2470㎡(약 747평) 규모에 메인풀, 다이닝바, 카바나존, 자쿠지존을 갖췄다. 비치클럽은 북한산의 자연으로 둘러싸여 독보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시간대에 따라 영상이 바뀌는 미디어월은 숲속 해변에 온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비치클럽에서는 밤과 낮애 상반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낮 시간은 어린이도 뛰어놀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분위기로 운영한다. 유아 전용 풀, 유아용·성인용 슬라이드를 갖추고,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유아풀 일대에서 물놀이 파티를 진행한다. 오후 8시부터는 성인 전용 비치클럽으로 변신한다. 레이저 조명, 거품 연출, 음악 디렉터가 엄선한 음악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8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DJ 초청 풀 파티는 일찌감치 사전 모집이 마감된 상태다.
리조트 안토의 '부에노 비치클럽'
리조트 안토의 '부에노 비치클럽'
레스토랑에서는 ‘흑백요리사’ 셰프 에드워드 리와 협업한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갈비부르기뇽과 바비큐 플래터는 10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비치 클럽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 12종을 비롯해 위스키·와인 등 70여 종의 주류도 갖췄다.

기본 입장료는 대인 7만원, 소인 3만5000원이다. 투숙객은 8월 한 달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평소에는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안토 관계자는 “낮과 밤의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미디어월 영상부터 조명 하나까지 연출에 공을 들였다”며 “수영장 전역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방문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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