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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국제공항은 싱가포르의 대표 항공 허브다. 싱가포르 교통부에 따르면 창이공항은 약 100개 항공사를 통해 170개 이상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국제 항공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2026 세계 공항 어워즈에서도 세계 최고 공항에 선정됐다.
화요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해외 면세 채널과 현지 유통망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증류식 소주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화요는 국내 면세점과 호텔, 프리미엄 다이닝, 해외 수출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넓혀왔다. 현재 화요17, 화요19금, 화요25, 화요41, 화요53, 화요 엑스프리미엄 등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동남아시아, 호주 등 2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화요 관계자는 “창이국제공항 롯데면세점 입점은 화요가 해외 공항 면세점으로 유통 영역을 넓힌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해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증류식 소주로서 화요의 가치를 알리고, K푸드와 K컬처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K스피릿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접점을 차근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