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보라매병원 4동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보라매병원 송경준 병원장과 공공협력원 이창민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라매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축적해 온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현지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교육과 초청연수 등을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이번 협약에 따른 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은 현재 보라매병원이 추진 중인 르완다 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분야로 협력 범위를 차츰 넓혀갈 계획이다.
송경준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협력사업의 추진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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