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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스킨큐어, 지피덤EX 론칭 1주년 앞두고 '바이오 더마' 해외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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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23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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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가 병·의원 전용 브랜드 지피덤EX의 론칭 1주년을 앞두고, 국내 의료 현장의 사용 경험을 해외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스킨큐어, 지피덤EX 론칭 1주년 앞두고 '바이오 더마' 해외 확장 본격화
론칭 이후 1년간의 행보는 제품, 기술, 현장 경험을 하나의 사업 체계로 묶는 데 맞춰져 있다. 회사는 EGF·PDRN·DVP의 성분별 관리 목적에 BioMatrix® 전달 플랫폼을 결합해, 시술 이후 피부 관리에 활용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해외 의료진에게 전달할 정보도 이 구조를 따른다. 제품별 성분과 사용 목적에 더해 적용 시점, 관리 방법, 국내 현장 활용 경험을 함께 제시하면 제품이 담당하는 역할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국내에서 확보한 자료는 글로벌 사업의 기반이 된다. 시술 종류와 피부 상태에 따른 사용 정보를 정리하고, 전달 기술과 관리 방법을 함께 설명하는 전문 자료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제품 공급과 함께 의료 현장의 활용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 K-바이오 더마 사업의 특징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피덤EX를 통해 바이오 기술과 피부과학, 메디컬 에스테틱의 접점을 제시해 왔다. 국제 학술대회에서의 브랜드 소개에 이어 국내 사용 경험을 해외 사업과 연결하면서, 기술과 성분, 시술 후 관리 정보를 함께 다루는 글로벌 브랜드 기반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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