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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티몬의 전체 평균 배송기간은 1.7일이다. 대부분의 상품을 오전 중 구매하면 주문 다음날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최근 수요가 크게 늘어난 생수의 경우 주문 후 배송완료까지 평균 2.19일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물놀이용품은 평균 배송기간보다도 다소 빠른 1.37일, 육아용품은 1.5일이 걸렸다.
신선식품의 평균 배송기간은 1.7일이었다. 티몬은 상품별 배송일자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상품페이지에 예정 배송일자를 표기하고 있다.
이 같은 전체 평균 배송일과는 별개로, 티몬 슈퍼마트에서는 수박과 삼겹살 등 신선식품류 아이스크림 등을 주문할 경우 당일에도 받아볼 수 있다.
티몬은 슈퍼마트를 통해 신선식품은 물론 생필품과 육아용품 등을 온라인 최저가대비 평균 1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해당 상품들은 슈퍼예약배송을 통해 서울전역과 경기도 11개지역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지정한 시간에 상품을 배달하고 있다.
신선·냉장·냉동식품을 포함해 주문할 경우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시간대를 선택하면 해당 시간대에 배송해준다. 오전 10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 7시 이후 받아볼 수 있다.
최근 폭염으로 생수 구매자들의 구입 용량이 작년과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12병입 상품이 전체 생수매출의 40%로 1위, 6병입 상품이 21%로 2위, 24병입이 20%로 3위를 차지했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24병입 상품의 매출비중이 39%로 12병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2병입 제품은 30%로 지난해보다 8%포인트 감소했다. 6병입은 19%로 조사되며 미리미리 대용량 생수를 준비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충모 슈퍼마트 매입본부장은 “폭염으로 모바일로 생수와 신선식품, 물놀이용품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생수는 조금 여유있게 2~3일, 신선식품은 최소 하루 전 등 상품별로 배송기간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 점을 고려해 주문 시 참고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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