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로 중증장애를 입은 저소득층을 위한 재활지원 프로그램 ‘희망드림’ 2025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희망드림’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나 건설·유지관리 중 사고로 인해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접수는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총 35명이다. 전년도 미수혜자, 최근 사고 발생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발하며, 선정자에게는 1인당 200만원씩 총 7000만원의 재활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자격,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이용 중 교통사고나 건설·유지보수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현재까지 7012명의 장학생에게 총 12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심리치료 프로그램 ‘안아드림’, 취업지원 프로그램 ‘스탠드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고속도로 사고로 장애를 입으신 분들의 재활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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