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롯데면세점, 관광공모전 첫 후원…K굿즈 발굴 나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5.12 08:27:53

면세업계 최초 참여…‘대표이사상’ 신설
수상 업체 대상 판로·상품기획 컨설팅 지원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면세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후원에 나서며 K굿즈 발굴과 육성 확대에 나선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올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은 지역 특색과 한국 문화를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신설된 특별상인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상’을 운영한다. 총 3개 작품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 업체에는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과 상품 기획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공모전 수상 상품을 면세점에 입점시키고 공동 프로모션과 글로벌 판매 확대도 추진한다.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관광기념품 생태계와 연계한 상생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K컬처 연계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월드타워점에 전통 민화와 굿즈를 결합한 ‘K-MUSEUM & GIFT’ 매장을 선보였고, 서울시 캐릭터 ‘해치’ 협업 굿즈도 운영 중이다.

롯데면세점 측은 “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쇼핑 채널 중 하나”라며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관광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