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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사무처 관계자는 이날 “김 이사가 오늘 오전 사무처에 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아직 공식 사퇴서를 제출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구 여권 추천 이사인 김 이사는 목원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2013년부터 방문진 이사로 활동해왔다. 김 이사가 사퇴하면 지금의 여당인 민주당이 이 자리에 추천권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방문진은 옛 여권 추천 대 민주당 추천 이사가 4대5로 역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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