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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설 명절 맞아 화재취약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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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I 2019.02.0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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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찜질방·노숙인 재활지원시설 현장방문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김부겸 장관, 설 명절 맞아 화재취약시설 점검

사우나·찜질방·노숙인 재활지원시설 현장방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취약시설 점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일 사우나, 찜질방 등 화재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노숙인 재활지원시설을 방문해 배식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화재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설 명절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화재, 가스·전기 사고 등 4대 안전사고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우나·찜질방을 방문해 화재경보기, 대피로 및 비상구 출입 등 소방·피난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관리자들이 화재발생 상황에서 고객들의 대피를 유도하는 가상훈련에 참여한다.

또 설 명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노숙인 재활지원시설을 찾아 시설 안전점검과 배식봉사에 나선다.

김 장관은 우선 자동화재 속보기, 비상구, 스프링클러 등 소방 설비와 가스·전기 설비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재 사고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안전 대응체제를 유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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