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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이주헌 교수, 가뭄 대비 위한 62억원 규모 정부 연구과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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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6.08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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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억원 과제 수주 이어 연속 ''대박'' 성과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중부대학교는 이주헌 산학협력단장(토목공학 전공 교수)가 행정안전부 및 국립재난안전연구원으로부터 62억 원의 연구과제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주헌 교수.(사진=중부대학교 제공)
이 교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20억 원의 연구과제를 수주한 이후 연속 2회 국가연구개발 우수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향후 5년 동안 △가뭄평가요소 관측센서 설치 및 모니터링 △실측자료기반 신규 가뭄지수 개발 △사회적 가뭄 위험인식 평가 및 대비·대응 행동모델 개발 △가뭄 평가-피해요소 인벤토리 구축 및 국민 맞춤형 통합가뭄 지수 개발·검증 △사회적 가뭄 위험에 부합한 대비·대응 정책실행 프레임워크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국내기술의 미비점을 보완, 가뭄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주헌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정부·지자체 의사결정 등 일원화된 가뭄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해 체계적인 가뭄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뭄 발생 예측 등 가뭄정보관리체계 개선을 통한 사전 대비·대응정책 수립으로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 정부 및 지자체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력 증진과 연구지원 기회 확대를 통한 연구역량을 끌어올려 중부대학교가 혁신적이고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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