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휴식을 넘어 ''현대적 순례(Modern Pilgrimage)''로 진화하는 여행 트렌드
포시즌스 발리, 짐바란 베이와 사얀 두 리조트만의 매력이 담긴 프로그램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여행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현대적 순례(Modern Pilgrimage)’로 진화하는 가운데,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가 발리의 자연과 문화에 깊이 연결되는 몰입형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리의 두 리조트, 짐바란 베이와 사얀의 독특한 자연 환경과 전통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는 황금빛 해변이 펼쳐진 짐바란 베이와 열대 정글 속 아융 강이 흐르는 사얀 두 곳에 위치해 있다. 바다와 해변, 정글과 강이라는 대조적인 자연 환경 위에 자리한 두 리조트는 각기 다른 에너지와 분위기를 지니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특성을 십분 활용해 구성되었다.
먼저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는 짐바란 베이에서 바다와 해안 문화를 중심으로, 사얀에서는 정글과 강을 배경으로 한 자연 친화적 여정으로 나뉜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어업과 농사 체험, 헬리콥터 비행, 쿠킹 클래스, 서예 체험 등 발리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커플 및 가족 대상 몰입형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발리의 다채로운 삶과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웰니스 리트릿’은 발리 전통 철학인 ‘세칼라(Sekala, 보이는 세계)’와 ‘니스칼라(Niskala,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탕으로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제안한다. 짐바란 베이에서는 첨단 신체 분석과 맞춤형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물리적 건강을 다지고, 사얀에서는 전통 정화 의식과 에너지 치유를 통해 내면의 세계에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두 리조트를 연계한 7일간의 통합형 여정도 마련되어 있어, 해변에서 강변으로 이동하며 물리적 세계에서 에너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깊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리트릿 기간 동안에는 각 리조트의 특색을 살린 건강식 메뉴가 포함된 웰니스 다이닝도 함께 제공되어 균형 잡힌 식단을 즐길 수 있다.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의 이번 몰입형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여행자가 자신만의 의미와 내면의 변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발리의 경이로운 자연과 전통, 현대적 웰니스가 어우러진 이 특별한 경험은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자세한 문의는 포시즌스 공식 어플리케이션 내 ‘FS Chat’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