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귀뚜라미환경테크, 대단지부터 하이엔드 단지까지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공급 계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4.22 10:03:35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삼성동 ‘해링턴S98’ 공급 계약 체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친환경 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전문 기업 귀뚜라미환경테크는 서울 반포124주구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클래스트’(5007세대)와 삼성동 하이엔드 주거 단지 ‘해링턴S98’에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에코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지 규모와 특성에 상관없이 귀뚜라미환경테크의 기술력이 주거 트렌드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단일 사업지로 5007세대가 넘는 초대형 단지로, 하루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이 막대해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이 최우선 과제였다. 귀뚜라미환경테크는 강력한 진공 흡입 기술과 독자적인 제어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단지에서도 막힘 현상 없이 쾌적하게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관리 효율성이 단지 가치와 직결되는 초대형 단지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검증된 사후 관리 능력이 수주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삼성동 ‘해링턴S98’은 118세대로 구성된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프라이빗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 ‘에코홈’ 시스템은 단순한 편의 시설을 넘어 ‘품격 있는 일상’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선택됐다.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불편함과 악취, 위생 문제를 원천 차단해 입주민들이 집 안에서 버튼 하나로 24시간 쾌적하게 가사 노동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엔드 단지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미적·기능적 기준을 충족시킨 것이다.

‘에코홈’ 시스템은 각 세대 주방에 설치된 투입구에 음식물쓰레기를 넣으면 강력한 진공 압력으로 지하 중앙 집하장으로 즉시 이송하는 방식이다. 밀폐된 관로를 통해 이동해 악취와 해충 발생을 방지하며, 지상에 쓰레기 수거함이 없어 단지 내 미관 개선 효과도 제공한다.

귀뚜라미환경테크 관계자는 이번 수주에 대해 “5007세대 대규모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과 하이엔드 단지의 감성을 충족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증명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