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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텃밭은 플라스틱상자, 배양토 50리터, 상추모종 10구로 구성되며 개인분양 700세트와 단체분양 200세트 등 총 9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신청물량은 개인 부담금(1세트 당 8천원) 입금이 확인되면 4월 10일까지 택배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금천구는 이외에도 홀몸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콩나물 시루세트와 실내공기 정화식물을 보급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 상자텃밭을 통해 작물을 가꾸며 답답함을 해소하고, 수확의 기쁨까지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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