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한화MAGA2.0 펀드' 목표수익률 7%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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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8.07 08:33:26

설정 5개월 만에 누적수익률 7.68% 기록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한화MAGA2.0목표전환형’ 3호 펀드가 설정 5개월 만에 목표 수익률 7%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한화자산운용)
글로벌 관세 분쟁으로 환율과 주식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차별화된 주식 운용 전략이 성과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한화MAGA2.0목표전환 3호 펀드는 지난 4일 누적수익률 7.68%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413억원이다. 목표 수익률 달성으로 향후 안정적인 채권 자산으로 전환되며 펀드 만기인 2026년 3월 17일 이전 조기 상환도 가능하다.

해당 펀드는 해외 주식 40% 이하, 채권 및 채권형 집합투자증권 60% 이상을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펀드명에 쓰인 ‘MAGA’는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을 줄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슬로건이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펀드다.

주요 정책인 △관세 정책 및 법인세 인하 △규제 완화 △전력망 현대화 △효율적 정부 관련 수혜 업종을 분석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군에 투자했다.

앞서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 펀드에서 검증된 운용 전략도 활용했다. 이 덕분에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채권 투자에 불리한 환율 시장 환경에서도 △변동성 활용 전략 △고점 차익실현 △리밸런싱 △핵심 주도주 투자 등으로 전체 성과를 끌어올렸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트럼프 2.0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산업과 종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투자 이익을 극대화, 여러 제약 조건 아래서도 조기 상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흐름을 파악해 고객 이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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