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가좌국민체육센터 개소…수영장 등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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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서해구는 1일 가좌동에서 가좌국민체육센터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 | 가좌국민체육센터 전경. (사진 = 서해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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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260억여원을 투입해 건립한 시설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589㎡ 규모이다. 수영장, 헬스장, 프로그램실, 다목적체육관, 주차장이 들어섰고 수영, 배드민턴, 필라테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차장은 104면으로 건립했고 이 중 30면은 주민들의 정기주차 공간으로 활용한다. 서해구의 전신인 서구는 2018년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애초 주차장 부지였던 곳을 체육시설 부지로 용도 변경해 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
건립 계획 수립 이후 가좌동의 주차난과 관련해 주민의 요구로 주차공간을 늘리도록 설계를 변경했다. 2023년 6월 착공한 센터 건립 공사는 시공사의 부도의 중간에 다른 업체가 공사를 맡으며 준공 시점이 1년 정도 늦춰졌다.
 | | 가좌국민체육센터 전경. (사진 = 서해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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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해구는 8월24~29일 무료로 체육센터 시범운영을 했고 28일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원도심 지역에 문화·체육 시설 확충이 절실했던 가운데 주민의 오랜 바람을 담은 가좌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센터가 원도심의 생활체육 수요를 채우고 지역 주차 부담을 덜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