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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치, 세계인을 위한 것’이라는 제목 아래 ‘김장 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역사적으로 수천 년 동안 한국의 대표 음식 문화로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지막 문구에서는 ‘현재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발효식품으로 자리매김했고, 한국의 김치는 전 세계인의 것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서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뉴욕타임스에 게재된 김치 광고 이미지 파일을 올리고 “많은 광고 전문가 및 김치 전문가와 상의를 해 왔고, 최근 중국의 어이없는 ‘김치공정’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보단 김치에 관한 정확한 ‘팩트’를 간결하게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뉴욕타임스 광고는 글로벌 리더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것이고, 광고 파일을 가지고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각 종 SNS를 통해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함께 홍보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현재 김치에 관한 문화와 역사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시리즈 영상을 준비 중이며, 유튜브 등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꾸준히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광고 집행은 한 단체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많은 김치 전문가 및 광고 전문가, 디자이너들의 협업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유명 유튜버들이 김치를 중국 음식으로 소개한 데 이어 중국 정부기관 등도 이에 가세하고 있다. 이를 두고 우리 누리꾼은 2002년 고대사 역사 왜곡 동북공정에 빗대 김치공정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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