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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뱅은 ‘포도주에 잠긴 수탉’이라는 뜻이다. 파리바게뜨의 ‘치킨스튜 꼬꼬뱅’은 레드와인에 치킨스튜에 펜네면과 알감자, 당근을 넣어 간편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공통분모인 ‘파리’를 프랑스 정통 가정식 메뉴로 고급스럽게 풀어낸 제품”이라며 “회사의 외식사업 경험과 전문 셰프 출신의 연구개발(R&D) 강점을 활용해 식사용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 셰프 연구원 노하우 담아 맛 풍미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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