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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임원들은 이날 동남아시아 등 주요 진출국 관련 인·허가나 현지 영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금감원은 금융사들이 해외 국가의 규제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금융당국과 소통 중이며, 초청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 금용사와 해외 금융당국간 직접 소통창구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금융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수시 개최하고 실무협의체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사들은 해외 영업 중 파악되는 현지 동향과 주요 이슈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세훈 수석부원장은 글로벌 리스크 대응도 주문했다.
이 부원장은 “최근 금리·환율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해외사업 전략 전반에 걸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미국과 동남아 국가의 IT 및 자금세탁방지(AML) 감독·검사 및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본점 차원의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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