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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노사가 준비한 이 선물은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와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됐다.
동서발전은 국내 전체 전력생산의 약 10%를 맡고 있는 발전 공기업으로 2014년 서울에서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작은 마음이라도 조금씩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문 사장 "작은 마음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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