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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임이 확정되면 김 대표의 임기는 올해 3월에서 2028년 3월까지 3년 연장된다.
LF는 오규식 부회장과 김상균 대표의 각자 대표 체제다. 김 대표는 LF의 패션사업을 총괄하고 오 부회장은 전반적인 경영과 자회사 관리 등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1969년생으로 2004년 LF의 전신인 LG패션에 입사해 2010년부터 헤지스 사업부장, 신사부문장 등을 거쳤다.
그는 2021년 구본걸 회장이 물러나면서 신임 대표이사 겸 패션총괄을 맡았다. 같은 해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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