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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부터 패딩 샀다…무신사, 8월 경량패딩 거래액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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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9.09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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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량패딩 거래액 전년比 718% 급증
9~19일 '경량 패딩 페스티벌'…신상품 한자리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늦더위가 이어진 8월부터 경량 패딩을 미리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가을·겨울(FW) 시즌을 앞두고 관련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열어 얼리버드 수요 공략에 나선다.

(사진=무신사)
(사진=무신사)
무신사는 9일부터 19일까지 ‘26 FW 경량 패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노스페이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노티카, 무신사 스탠다드 등 주요 브랜드의 신상품을 다양한 가격대와 기능성으로 선보인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경량 패딩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718% 급증했다. 약 8배 규모로 늘어난 셈이다.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부터 가을·겨울 아우터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일찌감치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기능성 제품부터 일상에서 입기 좋은 가성비 제품까지 폭넓게 구성하고 무신사 단독 발매 상품도 선보인다. 무신사는 시즌 초반 구매 수요를 선점해 겨울 성수기까지 판매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최대 30% 할인 쿠폰과 상품 쿠폰에 중복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0일부터는 48시간 또는 72시간 단위로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릴레이 타임 특가’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8월부터 경량 패딩 거래액이 8배 이상 늘어날 만큼 얼리버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한발 먼저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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