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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장은 최소 10년 이상의 군 복무 경력자 중 군 의무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1982년 미 육군 의무사령부가 제정했으며 미군 내에서도 영광스러운 훈장으로 알려져 있다.
미 육군 의무감실 측은 ‘최 준장은 오랜 군 복무기간동안 장병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해오며 탁월한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군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한·미 간호 교류를 통해 양국의 유대를 강화한 공로가 인정됐기에 명예회원으로 추천하고 이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 준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우리 군 장병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이어가면서 군 의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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