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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실장은 아키바 국장과 기시다 총리 방한 준비를 비롯해 한일관계 전반은 물론, 북한 및 지역·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 양측은 3월 한일 정상회담 계기 출범에 합의한 한일 NSC 경제안보대화의 출범 회의를 갖고, 공급망, 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한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日 안보실장 3~4일 방한…2014년 야치 쇼타로 국장 이후 처음
3월 한일정상회담 후속조치…기시다 방한·北 정세 협의
한일, NSC 경제안보대화 출범 회의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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