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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영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거시경제지표, 집권 세력의 국정 운영 능력, 그 나라의 비전, 정치적 안정성 등이 받쳐 주지 않으면 주가가 오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조 대표가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7일 부산을 찾아 “코스피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 정부 정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좌우된 현상”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으면 역시 (코스피 지수가) 5000, 6000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대단히 안타깝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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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대표는 오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출마지에 대해서는 “4월 초순 정도 결정 날 것 같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 선거 일정이 나오고 그런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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