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김 씨가 이날 오전 제주대병원에서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핸드폰을 병실에 둔 채 11시30분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갔다고 한다. ‘청와대에 간다’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는데, 서울에 계신 친구들 살펴봐달라”는 글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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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기사였던 김 씨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자신의 몸에 소방호스를 감아 학생들을 구조한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했다.
그는 2015년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상자로 인정 받았으며, 올해 1월 행정안전부에서 국민추천포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