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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2015년 남성복 유행 스타일은? '클래식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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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5.01.13 17:57:14
버버리 프로섬 남성 컬렉션. 보헤미안 풍 아우터에 캐시미어 프린지 스카프와 캐리올 백을 매치했다.(사진=버버리)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버버리가 패션쇼를 열고 2015년 남성복 유행 트렌드를 제안했다.

버버리는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캔싱턴 가든에서 ‘2015년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남성복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날 무대의 테마는 ‘클래식 보헤미안(CLASSICALLY BOHEMIAN)’. 버버리는 트렌치코트, 시어링 체스터 필드 코트, 카반 등 다양한 아우터와 캐시미어 프린지 스카프와 캐리올백이 매치된 보헤미안 룩을 선보였다.

테일러링과 섞인 보헤미안 레이어링이 특징이다. 페이즐리와 플로럴 패턴이 주로 사용됐다.

이날 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진 스카프와 아우터, 가방은 버버리 홈페이지(Burberry.com)에서 앞으로 2주동안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 제품에는 영문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개인 맞춤 서비스가 제공된다.

클래식 보헤미안룩에 프린지 스카프를 두른 모델들의 피날레(사진=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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