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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유라시아 대륙 횡단 ‘몽골랠리 2016’ 참가 국내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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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6.07.18 18:32:0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자동차용품 회사 불스원은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몽골랠리 2016’에 참가하는 국내팀 ‘희린이가 가쟤’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17일 영국 치체스터를 출발해 9월12일 러시아 울란 우데까지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1만6000㎞의 코스를 배기량 1ℓ 미만, 125㏄ 미만 스쿠터로 2개월 남짓 횡단하는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 대회다. 올해는 약 300여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팀은 지구 환경을 보호한다는 대회 취지에 맞춰 랠리 중 생기는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일정 금액 이상의 자선기금을 모금해야 한다.

유일한 한국 팀 희린이가 가쟤는 친자매인 예술학도 심희연(26), 예비 창업자 심희린(25)과 미국에서 생물학을 공부한 스테파니 브랜디스(26) 등 3명의 20대 여성으로 구성됐다.

불스원은 이 팀에 엔진세정제 불스원샷과 엔진코팅제 불스파워, 기능성 방석 밸런스시트 등 자사 용품과 함께 이동경비와 참가비를 후원한다. 또 기술교육팀을 파견해 차량 정비를 마쳤다.

레이스 전 과정을 ‘희린이가 가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 상무는 “지구 환경을 생각하며 대륙을 횡단하는다는 대회 취지에 공감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후원 팀이 건강하게 레이스를 완주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스원의 후원으로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몽골랠리 2016’에 참가하는 국내 팀 ‘희린이가 가쟤’의 심희연·희린 자매가 출전 차량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불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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