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행정안전부에 실시한 2020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구리농수산물공사가 86.5점을 획득해 설립 이후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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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점수가 상승했으며 특히 공익성·공정성·지속성 등을 평가하는 사회적 만족도에서 88.3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이같은 결과를 두고 시는 공사 임직원과 유통인이 고객 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과 평가했다.
아울러 구리시 역시 지난해 구리농수산물공사의 옥상 주차장 개선사업 등 2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서비스 환경 개선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수 사장은 “서울과 경기 동북권 350만 명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영도매시장으로 이번 성과는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공사 직원, 유통인이 한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한 결과물”이라며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공영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괄목할 만한 향상을 이룬 공사 임직원과 도매시장 유통인 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와 2021년은 최우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매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