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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어로 ‘집에’라는 뜻의 코토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원먼스컴퍼니가 2024년 10월 론칭한 브랜드다.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는 한편, ‘이구홈 성수’ 등 국내 팝업스토어로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해 왔다. 시그니처인 ‘홈바디’ 타월 라인을 시작으로 러그, 샤워타월까지 제품군을 늘렸으며, 최근에는 타월 제품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어섰다.
코토나는 2026년 들어 해외 유통 채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상반기에는 대만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마레(MARAIS)’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했다. 지난 8월에는 일본 나고야 JR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도쿄 기프트쇼 2026’에서는 타월을 비롯해 코토나의 전 제품군을 선보였다. 부스 벽면에는 ‘홈바디’와 ‘모어블루’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타월 라인을 색상별로 걸었다. 중앙 테이블에는 제품을 놓아 관람객이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이와 함께 ‘홈스텝 룸슈즈’, ‘홈바디 배스매트’, 집 모양의 드로잉을 담은 ‘러그 인 홈’ 등도 함께 소개했다.
코토나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집에서의 감각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라며 “이를 교두보로 삼아 일본 내 유통 채널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코토나와 함께 바디케어 브랜드 ‘켄리프(Canleaf)’를 운영 중인 ㈜원먼스컴퍼니는 최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7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