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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오전 3시 2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파크3단지 삼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공사장 가판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차량은 시가 3억 원 상당의 고급 슈퍼카인 애스턴 마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차량 앞부분과 공사장 가판대가 크게 파손됐으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부 차로 통행이 제한됐다.
운전자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 외에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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