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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지속 기업은 572개사(45.25%)였고, 228개사(18.04%)는 흑자로 전환했다. 반면 적자를 기록한 기업은 464개사(36.71%)로 나타났다. 적자 지속 기업은 357개사(28.24%), 적자 전환 기업은 107개사(8.47%)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28개 흑자전환 기업 가운데 펄어비스(263750)의 실적 개선 폭이 가장 컸다. 펄어비스는 올해 상반기 2575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상반기(-222억원) 대비 2797억원가량 증가했다.
이어 심텍(222800)(594억원), 오름테라퓨틱(475830)(481억원), 앱토크롬(109960)(429억원), 코스맥스엔비티(222040)(394억원), 휴맥스홀딩스(028080)(372억원), 휴맥스(115160)(365억원), 오스코텍(039200)(358억원), 야스(255440)(340억원), 월덱스(101160)(330억원) 등이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107개 적자전환 기업 중에서는 위닉스(044340)의 실적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위닉스는 지난해 상반기 452억원 순이익에서 올해 상반기 796억원 순손실로 돌아섰다.
아울러 포니링크(064800)(-506억원), 엔켐(348370)(-392억원), 세코닉스(053450)(343억원), 데브시스터즈(194480)(-300억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297억원), 한탑(002680)(-296억원), 선익시스템(171090)(-276억원), 바이넥스(053030)(-246억원) 등이 적자전환했다.
한편, 개별기준으로는 분석대상법인 1587개사의 64.52%(1024개사)가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724개사(45.62%)가 흑자를 지속했고, 300개사(18.90%)는 흑자로 전환했다. 563개사(35.48%)는 적자를 기록했다. 431사(27.16%)는 적자를 지속했고 132개사(8.32%)는 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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