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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는 지난 29일 교내 대학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지오트렌드는 1급 시각장애인인 유석영 대표와 10명의 청각장애인이 맞춤형 수제화를 만드는 기업이다. 2017년 1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인증을 받았다. 김 총장직무대리는 과거 보건복지부와 대통령비서실에 근무할 때부터 유 대표와 인연을 쌓아왔다.
덕성여대 관계자는 “이번 MOU는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마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자는 데 뜻을 함께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했다.
김 총장직무대리는 “덕성여대와 아지오트렌드와의 MOU를 통해 대학과 사회적기업이 서로 협업하고 장애인 편견을 깨는 국민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아지오트렌드를 비롯한 장애인 기업들이 사회적 관심 속에서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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