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와 대한민국작곡상위원회는 한국 창작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제44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를 오는 10월 25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작곡상은 1977년 제정 이후 반세기 가까이 이어져 온 권위 있는 상이다. 그간 백병동, 이상규, 나인용, 강석희, 박범훈 등 한국 창작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수상해왔다.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부문을 격년제로 운영하며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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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에서는 수상작들을 공연하며, 청중상은 100% 현장 투표로 결정한다. 특별 연주로 ‘제32회 대한민국작곡상’ 최우수상 수상작인 이귀숙의 ‘와운’(渦雲)을 산조아쟁과 국악관현악으로 선보인다.
연주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창의적인 해석으로 전통음악 계승과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도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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