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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69.4% 빠졌다.
제품별 매출 비중으로는 소형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이 50%로 가장 높았다. 소형 DDI는 주로 모바일과 태블릿 등 제품의 디스플레이 패널에 탑재된다. TV나 모니터에 쓰이는 대형 DDI는 43%를 기록했다.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작년 내내 하락하다가 올해 들어 개선됐다. 지난해 1분기 21.9%, 2분기 18.3%, 3분기 12.6%, 4분기 2.8%까지 낮아졌다가 올해 1분기 7.5%로 올랐다.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계에 이어 팹리스 기업도 불황 여파를 피하지 못한 모습이다. 반도체 업황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IT 수요 감소로 크게 가라앉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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